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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2020.07.20 0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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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애니메이션 영화 '주토피아'의 명대사를 알아보겠습니다. 약한 동물의 대명사인 토끼가 동물의 나라에서 용감한 경찰로 활약한다는 내용의 영화인데요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여러 인종이 어울려 사는 현대의 사람들이 가지는 인종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에 대해 풍자하고 있습니다. 이제 영화에 나온 대사를 한번 알아볼까요? 이 영화에는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.
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.
우리가 두려워 해야하는 유일한 건 두려움 그자체야
[더 온리 띵 위 햅투 피얼 이즈 피얼 잇셀프]
1개의 문장을 익히면 10개의 문장을 말할 수 있는
'말문이 빵 터지는 생활영어' 입니다.
조금씩 끊어서 살펴볼까요?
✈️
The only thing
유일한 건 (단하나는)
we have to fear
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
is fear itself.
두려움 그 자체이다.
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들은 대부분 우리의 생각보다 부풀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려움이 주는 막연한 공포 때문에 피하려고 하지말고 용감이 맞서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멋진 대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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